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치경찰과 연계 협력체계를 통해 1인 가구의 안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서울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1인 가구 안심마을 보안관과 일선 경찰서의 범죄예방진단팀이 연계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에는 장하연 서울경찰청장과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달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는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·감독 아래 자치경찰이 생활안전·교통·경비·학교폭력·가정폭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사 업무를 맡는 제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충섭 (csryu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70213584155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